사무 중심 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업무 공간도 마련돼 있어 다양한 산업 수요를 충족한다. 공용부에는 회의실, 비즈니스 라운지, 휴게 공간이 조성돼 근로 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며, 옥상 휴게 공간은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이 단지는 주택도시기금이 투입된 1호 노후 산업단지 재생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리츠(REITs)를 활용한 산단 재생 모델을 적용했다. 대구광역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한이 공동 출자해 공공 주도의 안정적인 관리 체계를 갖췄다. 임대료는 인근 산업시설 대비 약 60% 수준인 3.3㎡당 약 1만 원대로 2025년 대비 약 17% 인하됐으며, 임대 기간은 최장 10년이다. 2031년 7월 이후 분양 전환이 예정돼 기존 임차 기업에는 우선 분양권이 부여된다.
입주 기업 지원을 위해 대구시가 조성한 혁신지원센터와 복합문화센터가 운영 중이며, 창업·경영 지원, 교육·회의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피트니스 및 문화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기업 활동과 근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서대구산업단지는 약 266만2000㎡ 규모에 2600여 개 기업과 1만680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대구 서부권 대표 산업 거점으로, 산업 집적도가 높아 기업 간 협업과 네트워크 형성이 용이하다. 서대구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복합환승센터, 도심공항터미널, 첨단벤처밸리, 종합스포츠타운 등 다양한 시설이 2030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며, 이로 인한 고용 유발과 생산 및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 서대구 KTX역까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이며, 서대구IC와 성서IC를 통한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 철도와 도로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교통망은 산업·업무 시설로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다.
서대구복합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업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과 경쟁력 있는 임대료를 바탕으로 입주 기업을 모집 중이며, 복합형 지식산업센터의 새로운 모델로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