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에 조성되는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조감도. (사진=대방건설)
과천시 거주자 중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1가구를 모집한 특별공급(노부모부양 유형)에는 60명이 신청해 60대 1의 경쟁률을, 5가구 모집한 일반공급에는 3251명이 신청하며 65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같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이유는 비교적 낮은 분양가로 높은 시세 차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번 물량은 2024년 7월 최초 분양가 그대로 공급된다. 전용 59㎡ 타입은 최고가 기준 8억 7035만원이다. 최저가는 7억 8525만원이다. 반면 인근 아파트 시세는 약 18억원에 형성돼 있어 시세차익만 무려 1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에 조성된 디에트르퍼스티지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마지막 공급되는 단지로 대방건설이 시공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8개동, 740가구 규모다. 2024년 청약 당시 1순위 청약에 10만명 이상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228대 1, 최고 경쟁률 706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무순위 청약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이며 입주는 내년 5월이다.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2024년 7월 10일부터 3년, 거주 의무 기간은 5년, 재당첨 제한은 10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