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역 랜드마크’ 역세권 활성화사업으로 49층 복합거점 탄생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4월 17일, 오전 10:01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홍제역 일대에 49층 규모의 랜드마크가 생긴다.

서대문구 홍제동 298-9번지 일대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홍제동 298-9번지 일대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지는 홍제역과 내부순환도로 사이 위치한 곳으로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곳이다. 서울시는 지난 7월 복개된 홍제천의 자연 생태 기능 회복과 효율적 토지 활용을 위해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대상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1010가구와 오피스텔,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과 메디컬센터 등이 도입된다.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를 충족할 생활SOC 시설인 ‘인생케어센터’를 도입한다. 인생케어센터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복지 서비스 공간으로 키즈카페, 도서관뿐만 아니라 산후조리원, 노인복지관 등을 유기적으로 배치한다.

홍제천도 복원된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수변문화공간을 조성해 서북권의 새로운 휴식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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