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집 입주자 모집에 나서는 엘리프 미아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신규 단지는 힐스테이트 동작시그니처(91가구)와 엘리프 미아역, 보라매역 프리센트 등 3개 단지다. 힐스테이트 동작시그니처는 전용 45㎡ 66가구가 4억 6956만원, 전용 50㎡ 6가구가 5억 2182만원, 전용 59㎡ 19가구가 5억 9358만원에 나왔다. 엘리프 미아는 전용 49㎡ 5가구가 3억 8064만원, 전용 59㎡ 9가구가 4억 9374만원, 전용 74㎡ 2가구가 5억 4132만원, 전용 84㎡ 1가구가 6억 606만원에 공급된다. 보라매역 프리센트는 전용 44㎡ 16가구 모집에 전세가는 3억 6426만원이다.
재공급 단지는 총 82개 단지로 317가구를 공급한다. 강남구 소재 청담르엘은 전용 49㎡ 10가구가 7억 7298만원에 나왔다. 반포자이는 전용 59㎡ 12가구가 9억 5940만원에 나와 시세(약 13억원) 대비 3억원 저렴하다. 이외에도 △서울숲아이파크(전용 84㎡) △이문 아이파크 자이(전용 41~59㎡) △공덕SK리더스뷰(전용 84㎡) △메이플자이(43~49㎡) △래미안신사(84㎡) △잠실르엘(45~51㎡) △올림픽파크포레온(49~59㎡) 등이 매물로 나왔다.
올해부터는 보증금 분할납부제가 실시된다. 분합납부제는 입주 시 보증금 70%만 우선 납부하고 나머지 30%만큼은 연 2.73% 저렴한 이자를 내는 방식이다. 4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경우 보증금과 매매가 모두 시세 대비 60% 수준이 적용된다. 5자녀 이상 가구는 50%까지 적용된다.
미리내집 입주자 신청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대상은 혼인신고한 날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입주일 전까지 혼인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로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미리내집은 자녀 출산 시 거주 기간을 최장 20년까지 연장하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 기회까지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저출생 주거대책이다. 서울시는 지난해까지 미리내집 총 4543가구를 공급했으며 올해는 아파트형뿐만 아니라 보증금지원형, 일반주택형 등 다양한 유형을 순차적으로 공급, 연간 총 4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