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폭풍’ 부동산 新전략…22일 이데일리 부동산포럼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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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21일, 오전 08:45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의 핵심 변수로 ‘세금’이 부상하고 있다. 무주택자와 1주택자, 다주택자를 가리지 않고 세제 변화가 시장 판단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보유세 부담이 확대됐다. 여기에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매도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단계적 폐지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세 부담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오는 7월 세제개편안을 통해 보유세 등 부동산 세금 체계가 조정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시장 불확실성은 한층 커졌다. 이처럼 세제 변수가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부동산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금 구조를 함께 살펴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데일리는 이러한 시장 변화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22일 ‘부동산 세제 개편에 따른 시장 전망’을 주제로 2026년 부동산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세제 개편이 주택 시장에 미칠 영향을 다각도로 짚는다.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가 ‘부동산 세제 개편에 따른 시장 전망’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맡는다.

이어 이정훈 이데일리 논설실장을 좌장으로 장우철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심형석 법무법인 조율 수석전문위원 겸 미국 IAU 교수,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여해 세제·대출·규제 변화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논의한다.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은 세제 변화에 대응한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전략을 제시한다.

포럼은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린다.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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