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개편 속 부동산 시장은…오늘 이데일리 부동산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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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22일, 오전 08:00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계쏙해서 치솟는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 부동산 세제 개편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향후 부동산 시장 전망과 내 집 마련 전략을 들을 수 있는 이데일리 부동산포럼이 22일 열린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며 보유세 부담이 높아졌다. 게다가 다음달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매도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게다가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단계적 폐지 가능성까지 제기된 상황이다.

게다가 7월 발표 예정인 세제개편안에 보유세 등 부동산 세금 부담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며 시장 불확실성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세제 변수가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내 집 마련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데일리는 이러한 시장 변화를 점검하기 위해 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부동산 세제 개편에 따른 시장 전망’을 주제로 2026년 부동산포럼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가 부동산 세제개편에 따른 시장 전망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이정훈 이데일리 논설실장을 좌장으로 장우철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이광수 대표, 심형석 법무법인 조율 수석전문위원 겸 미국 IAU 교수,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간 토론이 이어진다.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은 달라진 세제 환경에서의 내집 마련 전략을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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