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커뮤니티와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서울시 도봉구 ‘해심당’ 전경.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민간이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를 갖춘 임대주택을 제안하고 시공하면 공공이 이를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대표 사례로는 고령자 커뮤니티와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 도봉구 ‘해심당’, 청년 예술·창업 지원형인 서울 영등포구 ‘아츠스테이’,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서울 은평구 ‘다다름하우스’ 등이 있다.
이번 공모는 총 1000가구 규모로 추진하며 민간사업자가 돌봄·육아, 일자리·창업지원, 귀농·귀촌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민간제안형’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공모부터는 민간사업자의 참여 활성화와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해 가격 산정 방식 일원화, 심의기간 총량제 도입, 부실 운영기관 패널티 부과 등 제도 개선 사항을 반영했다.
신청 접수는 내달 11일까지 받는다. 이후 6월 중 서류심사와 7월 말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를 통보한다. 선정된 사업은 10월 중 감정평가 등을 거쳐 약정 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접수 방법 등 세부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특화형 임대주택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