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대한적십자사에 재난대응의료팀 차량 5대 전달

재테크

뉴스1,

2026년 4월 28일, 오전 10:49

두나무와 대한적십자사가 재난대응의료팀(HERU) 차량전달식 개최를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이수민 두나무 임팩트비즈니스실 실장, 채동완 대한적십자사 서울적십자병원장 겸 의료원장. 두나무 제공.

업비트가 대한적십자사에 재난대응의료팀 차량 5대를 전달했다.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고 재난·재해 발생 시 초기 의료 대응을 위한 이동형 인프라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달된 차량은 총 5대로 서울·인천·상주·통영·영주 적십자병원에 배치된다. 각 차량에는 응급 진료 장비가 탑재돼 재난 현장에서 이재민과 구호 인력을 대상으로 긴급 의료 지원에 활용된다.

이번 차량은 업비트가 지난 2025년 3월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한 성금 10억원 중 3억원으로 제작됐다. 두나무는 그동안 산불, 수해, 강릉 가뭄 등 재난 관련 지원으로 약 25억 7000만원 규모의 기부를 진행해왔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이번 지원은 재난 현장에서 활용되는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llowpa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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