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우이엔씨, 제이알운용·나눔하우징과 LH 매입약정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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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28일, 오전 11:31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종합건설회사 혜우이엔씨가 부동산금융 전문 자산운용사 제이알투자운용, 사회적기업 나눔하우징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혜우이엔씨가 28일 제이알투자운용, 나눔하우징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매입임대주택 신축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관영 제이알투자운용 부회장, 이해성 나눔하우징 대표, 송충현 혜우이엔씨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혜우이엔씨)
혜우이엔씨는 28일 제이알투자운용, 나눔하우징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매입임대주택 신축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제이알투자운용은 주관사로서 LH 매입약정사업의 구조 수립과 자금 조달 등 사업전반을 총괄한다. 나눔하우징은 사업관리자로서 토지 확보와 LH 관련 업무 등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M) 업무를 맡는다. 혜우이엔씨는 시공사로서 공정관리와 품질관리 책임준공 등 시공전반을 담당한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토지 확보와 설계, 감리 등과 관련된 업무에 공동 참여할 수 있는 보완적 관계를 설정해 사업 확장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LH사업 뿐만 아니라 향후 발생하는 추가 개발 및 후속 사업에 대해서도 우선적 협상권을 공유하기로 했다.

송충현 혜우이엔씨 대표는 “종합건설사로서의 역량을 집중해 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주거 공간을 조성해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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