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쓰리 로고.
가상자산 비쓰리(B3)가 하루 만에 거래량이 두 배 가까이 뛰며 가격이 41% 급등했다.
4일 오후 2시 27분 빗썸에서 비쓰리(B3)는 전일 대비 41.74% 상승한 0.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횡보 흐름을 이어가던 가운데 이날 급등세를 보였다.
뚜렷한 호재성 이슈는 없었지만,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하며 가격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빗썸 내 비쓰리 거래량은 전일 대비 약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거래량이 급증하자 빗썸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투자 경고' 조치를 내렸다. 해당 조치는 거래량이 단기간 400% 이상 500% 미만 증가할 경우 적용된다.
비쓰리는 현재 글로벌 유통량의 약 40%가 빗썸에서 거래되고 있다. 사실상 빗썸에서의 유통량이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한편 비쓰리는 코인베이스 출신 개발진과 초기 이더리움 생태계 참여자들이 참여한 프로젝트다. 각 애플리케이션(앱)이 독립적인 앱체인을 구축하며 동일한 사용자 경험(UX), 유동성, 모듈형 인프라를 공유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게임, 앱,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등이 자원 경쟁 없이 동시에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hsn1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