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창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견본주택 8일 오픈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06일, 오전 10:53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5년 만에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태영건설은 8일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자산동 83-2번지 일원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 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2개 동,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9~84㎡, 73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광역 조감도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A 222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다.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계약금 5%(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이 적용된다.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19일 당첨자 발표 후 23일부터 27일까지 당첨자 서류 접수를 거쳐 6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 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창원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지역은 창원시 거주자, 기타 지역은 경상남도 및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거주자가 해당한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민영주택으로 재당첨 제한과 거주 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차원 내에서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메트로시티 브랜드의 계보를 잇는 단지로 향후 총 7055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 바로 앞에는 무학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고 마산중, 마산고 등도 자리하고 있다. 마산 고속버스터미널, KTX 마산역, 서마산IC 등 주요 교통 거점까지 차량 이용 시 15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옛 마산항 부지를 활용한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도 예정돼 있다. 특히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에는 2029년까지 약 3809억원이 투입돼 3만 3089㎡ 규모의 ‘D.N.A.(Data, Network, AI) 혁신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단지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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