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서울대와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 개설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08일, 오전 09:34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미글로벌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미글로벌은 서울대학교와 함께 제23기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2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는 한미글로벌이 지난 2007년부터 전국 건설 관련 학과 대학(원)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산학협력 교육과정이다. 지금까지 22기 과정이 진행됐으며 국내외 75개 대학에서 약 1100명이 수료했다.

이번 23기 아카데미는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5주간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4주간 온라인 교육을 통해 건설사업관리(PM) 실무와 해외 건설산업 이해, 미래 건설 트렌드 등을 학습하게 된다. 이어 서울대에서 진행되는 1주간의 오프라인 과정에서는 디지털 건설기술 등 교수진 특강과 함께 커리어 워크숍, 주요 건설사 취업설명회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다. 지원은 오는 22일까지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미글로벌은 우수 프로젝트팀에 총 3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우수 수료생에게는 신입사원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국내 1위 PM 기업의 실무 전문성과 서울대학교의 학술적 깊이가 결합된 프로그램”이라며 “미래 건설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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