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대한노인회장(출처:KTV)
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버이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부모 세대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고 그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소중한 날”이라며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려운 시절 산업화와 국가 발전을 이끌어 온 부모 세대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모두 부모의 자녀이자 또 다른 세대의 부모로 살아가고 있다”며 “어버이날은 특정 세대만의 날이 아니라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책임을 이어가는 모두의 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대 간 존중과 배려를 통해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어버이날 기념식은 ‘어버이! 그 사랑의 날개로, 우리라는 꽃을 피웠습니다’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서는 효행 실천 유공자 22명에 대한 정부 포상이 진행됐다. 경북 문경·전북 김제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경찰·소방공무원의 부모들도 초청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