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찬 이사장 “오늘의 지원이 내일을 위한 작은 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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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11일, 오후 02:53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계룡장학재단은 지난 8일 대전의 계룡건설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1학기 장학금 수여식’에서 우수 고등학생 및 대학생 53명에게 모두 7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승찬 계룡장학재단 이사장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계룡장학재단 제공)
이번에 지급한 장학금은 2026년도 일반장학금 총 1억 4200만원 중 1회분으로 1992년 재단 설립 이래 이번 회까지 지급된 장학금의 규모는 연인원 1만 6318명, 총 73억 4026만원에 달한다.

이승찬 계룡장학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지원이 여러분의 내일을 위한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계룡장학재단은 미래 인재 양성과 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장학금 지원과 교육·문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과 인재 육성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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