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29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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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13일, 오후 01:43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해외 원전과 글로벌 인프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한미글로벌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미국·폴란드·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사업 확장에 맞춰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진=한미글로벌)
한미글로벌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토목·기계·전기 분야 건설사업관리(PM) 직무다. 국내외 학사 이상 졸업자 및 오는 8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 가능하며, 관련 경력 3년 이하 지원자도 포함된다.

회사는 최근 원전 사업 참여 확대와 해외 프로젝트 증가에 따라 글로벌 사업 수행 인력 확보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외국어 역량과 관련 자격증 보유 여부 등이 주요 평가 요소가 될 전망이다.

신입사원에게는 2주간의 입문교육 이후 미국·폴란드·베트남·인도 등 해외 법인과 프로젝트 현장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29일 자정까지 한미글로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이후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실무 발표 면접, 경영진 면접, 채용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 여부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한미글로벌은 △결혼 시 1억원 주택자금대출 △난임치료 무제한 지원 △출산 축하금 △육아기 재택근무 △ 보육비 및 대학교까지 학자금 지원 △셋째 출산 시 특진 등 생애주기별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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