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노량진뉴타운 ‘아크로 리버스카이’ 분양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14일, 오전 09:13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 들어서는 ‘아크로 리버스카이’의 견본주택을 오는 15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DL이앤씨 '아크로 리버스카이' 단지 투시도.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는 ‘아크로 리버스카이’ 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한다.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28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해당지역, 28일 1순위 기타지역, 29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5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20일부터 24일까지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여의도역과 고속터미널역까지 각각 두 정거장 거리이며 시청역도 네 정거장 거리다. 여의상류IC를 통한 올림픽대로 접근도 가능하다.

단지는 영화초등학교와 인접한 ‘초품아’ 단지로 조성하며 영등포중·영등포고·숭의여중·숭의여고 등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또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여의도점, IFC몰, 더현대 서울, 타임스퀘어 등이 가깝고 여의도성모병원과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 등 의료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노량진역 일대 개발도 예정돼 있다. ‘한강철교 남단 저이용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노량진로와 여의동로를 연결하는 도로망이 확충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개발 완료 시 노량진과 여의도 간 이동거리가 기존 3㎞에서 약 800m 수준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DL이앤씨는 아크로 리버스카이 상품성을 강화하기 위해 단지 주요 도로변 저층부와 외곽 측벽에는 특화 마감재를 적용한다. 일부 타입을 제외한 전 가구에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을 적용했으며 전용 59㎡A는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다.

DL이앤씨의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D Selection)’도 적용해 입주민이 원하는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키즈라운지와 키즈 스테이션,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 자녀 특화 공간을 비롯한 커뮤니티 시설도 대거 조성한다. 피트니스와 필라테스룸, 스크린골프라운지, 사우나, 스포츠코트 등 ‘클럽 아크로’도 들어선다. 스카이라운지와 아크로 브랜드 특화 조경인 ‘아크로 가든 컬렉션’도 적용한다.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1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개발 완료 시 반포와 흑석을 잇는 한강변 고급 주거벨트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라며 “그 중에서도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를 적용하는 단지인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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