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관련 위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대상지는 삼성역 역세권에 있으며 강남도심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위치하고 있다. 인근에는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를 포함해 코엑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이번 결정을 통해 지하 9층~지상 28층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등 복합시설을 조성한다. 보행 친화적 공간 조성을 통해 도심 환경 개선과 광역교통과의 연계를 통한 유도인구 증가, 상권 활성화 등이 전망된다.
공공기여를 통해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으로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탄천변 노후 차집관로 정비로 도시기반시설 안정성을 확보한다.
대상지는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삼성역 일대는 국제교류복합지구와 연계된 서울의 핵심 성장거점으로 이번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민간의 혁신적 개발과 공공기여를 결합, 글로벌 업무 중심지에 필요한 시설을 도입하겠다”며 “업무·보행·교통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입체적 공간을 구현해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