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방배동 936-9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투시도. (사진=서울시 제공)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내방역과 인접해 강남 도심과 사당, 이수 중심을 연결하는 입지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하 7층~지상 16층 규모의 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 등 복합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저층부에는 생활지원시설을 배치하고 방배로변과 이면부가 연결되는 곳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한다.
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공공기여분 활용해 내방역 8번 출구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내방역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잔여 공공기여분은 저개발지역의 기반시설 조성 등에 활용한다.
서울시는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2019년 서리풀터널 개통 이후 강남도심과 접근이 개선돼 강남도심의 배후수요지로서 이번 계획 결정을 통해 내방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내방역 일대 중심기능이 강화될 것”이라며 “저층부 근린생활시설, 공개공지 등이 어우러진 복합기능 도입을 통해 일대 가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