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아스팔트 생산 단기 정상화 어려워…아스콘 적기 투입 만전"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14일, 오후 05:02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아스팔트 생산의 단기 정상화는 어렵다면서도 도로 포장 재료인 아스콘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5개 지방 국토관리청과 함께 아스콘 수급 현황 및 대응 방안 점검 회읠르 개최했다.(출처: 국토부)
홍지선 제2차관은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함께 아스콘 수급 현황 및 대응방안 점검 회의를 열었다.

홍 차관은 권역별로 아스콘 수급 현황 점검 결과를 살펴본 후 시급한 현장 중 수급에 일부 차질이 있는 부분 등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원유 부산물인 아스팔트 생산을 단기에 정상화하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 안전 및 민생 관련 시급한 현장 중심의 수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출퇴근 등 차량 이용이 많은 도로의 응급 복구 등 국민 안전과 관련된 현장에 아스콘 물량이 적기 투입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중동 사태로 아스콘 공급이 감소한 상황에서 국토부는 조달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국민 안전과 민생 관련된 시급한 현장을 중심으로 아스콘 물량이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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