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하이츠 원종역’ 5월 공급… 공원·교통망 갖춘 신주거지 주목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15일, 오전 10:0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근 주택 시장에서 공원과 녹지 공간이 인접한 쾌적한 주거 환경의 가치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산책이나 운동 등 일상 속 자연 친화적 생활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녹지 인접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2025 미래주거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주택 선택 시 자연환경을 고려하는 ‘쾌적성’ 응답이 33%에 달하며, 한국리서치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8%가 주변 자연환경을 주요 고려 요소로 꼽았다. 실제로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단지는 분양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률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일대에 ‘중앙하이츠 원종역’이 오는 5월 공급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69㎡ 아파트 172세대와 전용 72~85㎡ 오피스텔 14실로 구성되며, 청약은 5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로 예정되어 있다.

‘중앙하이츠 원종역’은 오정대공원, 은데미공원, 춘의산, 도담수목원, 고강선사유적공원 등 다양한 녹지 공간과 인접해 있다. 특히 약 5만㎡ 규모의 오정대공원은 산책로, 실개천, 물놀이터, 자전거박물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 지역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은데미공원 내 숲속놀이터와 유아숲체험원도 가까워 가족 단위 거주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서해선과 대장홍대선(예정)이 지나는 원종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GTX-B, GTX-D, S-BRT 등 광역 교통망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서울광명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도 추진 중이다.

교육 및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반경 1km 내에 오정초, 수주중, 수주고, 원종고 등 학교가 위치하며, 홈플러스, 오정구청, 제일시장, 우리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까워 편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중앙하이츠 원종역’의 견본주택은 부천시 오정구 소사로 일원에 마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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