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1동 772-1번지 일대(4만2920.92㎡) 및 226-1번지 일대(1만8969.88㎡)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모아주택 3개소를 통해 총 1708세대(임대 336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건국대학교 인근으로, 자양1동 772-1번지 일대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76.1%, 226-1번지 일대는 86.4%다.
이번 계획은 대학 도보권 입지를 고려해 세대분리형 주택 약 100세대를 도입, 한 세대 내 독립된 생활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해 청년·대학생의 주거 안정성과 비용 효율을 높인다. 서울시는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급모델로, 대학가 인근 저렴하고 질 좋은 주거 선택지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소공원 2개소(2664.3㎡)를 조성해 건국대학교 앞 아차산로와 공원을 보행축으로 연결, 일상 속 녹지 접근성을 높이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근린생활시설과 공동이용시설 등 가로활성화 시설을 배치해 지역 커뮤니티를 촉진하고 공영주차장(873.77㎡)을 조성하여 지역상생을 도모한다.
심의 통과로 용도지역을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여 사업성이 한층 제고되어 저층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에서는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지하주차장을 통합 설치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협소하고 단차가 있는 도로 환경도 함께 개선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면목로 48길 등 기존 6m 이하 협소한 도로를 15m로 확폭하고, 공원과 공공공지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여 주변지역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주민들을 위한 충분한 녹지 및 휴식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사가정 전통시장과 사업구역 사이에 건축한계선을 지정하여 완충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지형의 고저 차를 활용한 지형 순응형 단지 배치와 유기적인 보행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