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오산 내삼미2구역 ‘북오산자이 드포레’ 6월 분양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19일, 오후 02:27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서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타운을 조성한다.

GS건설이 경기 오산시에 공급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 투시도. (사진=GS건설)
GS건설은 오산시 내삼미2구역 A2블록 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오산시 내삼미동 288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다. 이를 통해 GS건설은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 자이 브랜드타운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펜트하우스(PH) 2가구 △125㎡ PH 1가구 등이다.

단지는 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다.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일조량과 조망권을 높였으며 주택형별 수납공간도 적용했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1.5대 수준으로 계획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자이 브랜드 특화시설인 ‘클럽 자이안’을 적용한다. GDR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티하우스, 특화조경 공원도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 이동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과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와 업무지구 직주근접성도 높다.

생활 인프라는 동탄신도시와 오산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동탄권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동탄 학원가 접근성도 갖췄다.

주거 환경으로는 필봉산 산책로와 오산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 동탄호수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자연환경과 동탄·오산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교통 여건까지 갖춘 단지”라며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오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272-2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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