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범어동 하이엔드 주거단지 ‘어나드범어’, 입지 프리미엄과 혁신 서비스로 주목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21일, 오전 09: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경기 불확실성과 고금리 시대에 자산가들이 안정적인 부동산 투자처로 입지와 희소성이 검증된 지역을 선호하는 가운데,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단지 ‘어나드범어’가 수요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수성구는 대구 내에서도 교육과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고 고급 주거 이미지가 강한 지역으로, 특히 범어동은 대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3.3㎡당 약 1181만원)의 2.4배에 달하는 2846만원으로 최고가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범어동은 대구를 대표하는 최상급 학군이 형성된 곳으로, 능인고, 경신고, 대구여고, 대륜고 등이 전국 상위권 의대 합격자를 배출하며 학군 중심 주거지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신규 택지 공급이 제한적이고 하이엔드 주거 신규 공급이 드문 지역으로, 2027년 이후 수성구 내 신규 입주 예정 물량이 거의 없어 신축 하이엔드 단지의 희소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수성구 아파트의 상당수가 2000년 이전 입주 단지로 노후화가 진행되는 점도 신축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이다.

‘어나드범어’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지하 6층~지상 33층, 5개동 규모의 하이엔드 단지로, 아파트 60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146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136㎡~244㎡의 대형 평형 중심이며,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타입이다.

단지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대구 최초로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시네마를 도입해 리클라이너 좌석과 극장 개봉작 동시 상영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컨시어지 라운지, 스카이라운지, 골프연습장, 스크린룸, 스카이 피트니스,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대구 최초 컨시어지 서비스와 VVIP 비서 서비스, 멤버십 아카데미 등 주거 편의성과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어나드범어’는 샘플하우스와 커뮤니티 시설 투어를 함께 운영 중이다. 관계자는 “강남권 하이엔드 단지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과 컨시어지 서비스가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처음 구현되면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실거주 가치와 자산 안정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층의 선호도가 뚜렷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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