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동 572-1번지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위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해당지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강남권으로 30분 내외에 진입이 가능하다.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도심과 경기 남북부로 이동이 용이한 곳이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정비구역 6만 9712.7㎡가 신규 지정됐으며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는 지하 4층~지상 40층, 16개동, 2037가구가 들어선다. 장기전세주택은 567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장기전세주택 중 절반은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제공된다.
기존 까치 어린이공원과 연계해 약 7123.8㎡ 규모 공원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보했으며 기존 상권을 고려해 사가정역과 인접한 남측 가로변으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했다.
기존 가로를 연결할 수 있도록 대상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면목로 49길을 유지하고 남북을 가로지르는 사가정로 49길을 기존 8m에서 10m로 확장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가정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결저으로 인해 계획적인 정비를 통해 사가정역세권 주변의 개발지역과 소통과 조화를 통한 공공성을 강화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