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광흥창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대상지는 광흥창역 역세권으로 강변북로와 서강대교를 통해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용이한 곳이다. 한강변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대상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되며 용적률 458% 이하, 최고 35층 규모로 공동주택 640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156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공급 가구의 절반은 미리내집으로 활용된다.
이번 계획안에는 역세권 일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계획도 담겼다. 인접 주거단지의 향후 개발을 고려해 이면도로를 확폭하고 신수시장과 접한 토정로15안길을 12m로 전면 확장한다. 가로 활성화와 보행자 안전을 위해 보행 공간을 대폭 확장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광흥창역 일대 협소했던 도로망과 보행환경을 대폭 정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양질의 주택공급을 통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기반시설 확층과 미리내집 등 맞춤형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