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마스터플랜. (사진=서울시 제공)
대상지는 남산과 명동, 예장동 일대 329만㎡ 규모로 남산을 서울의 도시 활력 거점으로 조성, 남산 일대 전체를 활성화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서울시는 활력·연결·회복·체험 4개 분야, 총 15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시는 2026년 하반기 고시 후 2031년까지 마중물 사업 8개에 사업비 193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남산 일대 활성화를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남산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결정으로 남산 일대 활성화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남산이 서울을 대표하는 생태·여가 공간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 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정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산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핵심으로 꼽혔던 남산 곤돌라 사업은 이번 계획안에 포함되진 않았다. 앞서 서울시가 남산 곤돌라 설치계획을 수립하자 한국삭도공업이 소송을 제기했고 1심 재판부는 삭도공업 측 손을 들어줬다.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