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현대백화점 목동점서 ‘자이’ 팝업관 운영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21일, 오후 02:09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GS건설이 서울 목동에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의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섰다. 성수동 ‘하우스 자이(HOUSE Xi)’에 이어 백화점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팝업관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19일부터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진행 중인 자이(Xi) 브랜드 팝업관 전경. (사진=GS건설)
21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3일간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자이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한다.

GS건설은 이번 팝업관을 통해 목동 및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자이 브랜드 철학과 미래 주거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목동 지역에서 공급 예정인 ‘목동윤슬자이’에 대한 관심으로도 자연스럽게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GS건설은 이번 팝업관 장소로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선택한 배경으로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과 생활 밀착성을 꼽았다. 백화점이 지닌 프리미엄 생활 공간 이미지가 자이가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 ‘하이퍼트(Hypert)’의 라이프스타일 가치와 맞닿아 있다는 점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팝업관은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했다. AI 포토 체험과 평면 큐레이션 등 자이의 주거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방문객 대상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최근 GS건설은 자이 브랜드를 단순 주거 브랜드를 넘어 고객 경험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건설업계 최초로 인천국제공항에서 한 달간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올해 5월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하우스 자이’를 선보이며 주거·문화·상업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공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 지역 주민과 주거 변화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에게 자이가 제안하는 미래 주거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이번 팝업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접점을 통해 자이만의 라이프스타일 가치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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