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 중심 서부산 산업벨트 확장… ‘디에트르 더 리버’ 직주근접단지 주목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21일, 오후 05:1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부산신항을 중심으로 한 서부산 산업벨트가 물류, 제조, 연구개발 기능까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산업 인프라가 확대됨에 따라 직주근접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며 부산 강서구 일대 주거 가치가 상승하는 분위기다.

부산 강서구는 부산신항과 녹산국가산업단지, 국제물류도시를 중심으로 제조·물류 산업 기반이 탄탄하게 형성된 지역이다. 최근에는 미음 R&D 산업단지와 조선·방산 관련 산업까지 확대되면서 산업 구조가 다변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부산신항은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항만 인프라 구축, 조선·정비(MRO) 산업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며 미래 산업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종사자와 젊은층 인구 유입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산업과 인구의 동반 성장 속에서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공급 중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가 부산신항 배후 주거지로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부산신항과 녹산국가산업단지, 국제물류도시까지 차량으로 약 10분대, 미음 R&D 산업단지까지 약 7분대 이동이 가능해 뛰어난 직주근접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생활권을 공유해 생활 편의성도 우수하다. 스타필드시티 명지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등 주요 상업시설 접근이 용이하며, 교육·의료·문화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대방건설이 시공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전 세대를 전세형 구조로 공급한다. 월세 부담 없이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청약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할 수 있어 실거주 중심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계약금 5% 조건을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고, 입주 시점에는 전세자금대출 활용도 가능하다.

주거 환경 측면에서는 단지 인근에 녹산고향동산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도 가능하다. 향후 부경경마공원역(예정)을 통한 부전-마산전철 개통으로 부산 주요 도심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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