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비스타’ 공개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26일, 오전 09:35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한화 포레나 신규 외관 디자인인 ‘포레나 비스타’를 공개했다.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더욱 드러내겠다는 게 한화 건설부문의 구상이다.

한화포레나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Vista(비스타)’ 투시도. (사진=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 건설부문은 2026년 한화 포레나 신규 외관 디자인인 ‘포레나 비스타’를 ‘절제된 특별함(Quiet Accent)’ 콘셉트를 바탕으로 포레나만의 정체성을 담아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화 포레나는 브랜드 론칭 이후 건축물에 입체감을 부여하고 고유 패턴을 활용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한화 건설부문은 신규 디자인을 통해 한화 포레나만의 정체성과 식별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레나 비스타의 가장 큰 특징은 건물 외곽 라인을 강조한 큐브형 입면 디자인이다. 다양한 크기의 큐브 요소를 활용해 입체감과 리듬감을 구현했으며 포레나 블루와 웜 그레이의 톤온톤 컬러 조합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옥상 구조물 역시 브랜드 마크의 조형적 특징은 ‘쉐리프 곡선’을 시각적 모티브로 활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했다.

건물 측면에는 포레나 브랜드 패턴을 입체적으로 적용해 볼륨감을 강화했다.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질감이 느껴지도록 차별화된 스타일을 구현하기도 했다.

최근 태양광 패널 설치가 확대되는 공동주택 트렌드를 반여해 외관 디자인과 일체화된 BIPV(Building Intergrated Photovoltaic) 모듈을 적용, 친환경 건축물로서 차별성을 강조했다.

포레나 비스타 시그니처 라인도 함께 선보였다. 포레나 크리스탈 쉐브론으로 명명된 상품은 유리 마감에 금속 소재를 결합한 커튼월 방식으로 절제된 광택과 질감을 특징으로 한다. 유리 마감이 만나는 지점에 경관조명을 패턴형태로 설치해 독창적인 외관의 구현은 물론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경관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

한화 건설부문은 금번 개발한 포레나 비스타 외관 디자인을 한화 포레나 분양 단지에 점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이번 포레나 비스타 디자인은 한화 포레나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과물”이라며 “상품을 넘어 도시의 풍경을 바꾸는 작품으로서 새로운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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