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창립 79주년 맞아 상생·소통의 장 마련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26일, 오후 01:58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현대건설이 창립 79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현대건설이 창립 79주년 기념행사 ‘With 79’의 일환으로 진행한 ‘79 나눔장터 기부금 수익금 전달식’에서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왼쪽 첫 번째), 이재명 플랜코리아 실장(왼쪽 세 번째), 서명옥 응봉지역아동센터 센터장(오른쪽 두 번째) 등 3개 기관 관계자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일대에서 창립 79주년 기념행사 ‘위드(With) 79’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립 79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랜 시간 함께 성장해온 구성원 간 신뢰와 연대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이 직접 기증한 물품으로 ‘나눔 플리마켓’을 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현대건설은 본사와 국내외 현장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소장품과 지역 특산품 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플리마켓과 자선경매를 진행했다. 임원 및 직책자들이 참여한 온라인 자선경매와 직원 참여형 오프라인 플리마켓, 임직원 사랑나눔기금 등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3000만원은 지역아동센터 79개소 결식아동 지원 사업 후원금으로 전달됐다.

이와 함께 현대건설 역사·상식 퀴즈대회, 임직원 사진대회, 버스킹 공연, F&B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구성원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만들었다.

창립 79주년 기념영상도 공개됐다. ‘1979년의 친구, 현대건설’을 주제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구성원들의 도전과 협업의 시간을 조명했다.

흑백과 컬러 화면을 교차 활용해 창립 초기 현장부터 글로벌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현대건설의 발자취를 담아냈으며, 함께 쌓아온 신뢰와 미래를 향한 의지를 표현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With 79’는 창립 7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넘어 오랜 시간 함께해온 구성원 간 신뢰와 연결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나눔 문화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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