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오차 확인 직후에는 국가철도공단, 국토교통부 등 관계 당국에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조치계획과 교차검증 방안 등을 협의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일 현장을 방문해 시공 상태를 점검한 뒤 공식적으로 재시공을 지시했고 조속한 철거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사업 전 구간에 대한 제 3전문기관의 검증 절차 및 대안 협의 등도 이어질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준공 전에 철저한 검측을 통해 오차를 발견한 만큼 관계 당국과 지속 소통하고, 특히 전문기관이 제시하는 보수, 보강계획을 철저히 반영해 철도운행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개통 일정에도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