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27일 청약 돌입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27일, 오전 09:40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투시도(사진=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다.

청약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 가구가 전용 85㎡ 미만으로 공급되는 만큼 전체 물량의 60%가 추첨제로 배정돼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

비규제지역 공급 단지라는 점도 특징이다. 세대주 여부 및 주택 보유 수와 관계없이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 충족 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은 적용되지 않으며,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여기에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점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서해선 시흥대야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다. 시흥대야역에서 여의도, 강남, 종로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3정거장 거리의 시흥시청역에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이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개발 수혜 기대감도 더해지고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대야초, 대흥중, 소래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은계지구에는 시흥 최초 과학계열 특수목적고인 시흥과학고가 2029년 3월 개교 예정이다. 과학고와 연계한 학교복합시설도 함께 조성될 계획으로 교육 인프라 기대감이 높다.

상품성도 갖췄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현관 창고와 복도 팬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일부 타입에는 주방 특화 설계와 룸인룸 구조, 드레스룸 확장 등 선택형 설계도 적용된다.

현대엔지니어링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시흥대야역 역세권 입지와 우수한 상품성, 합리적인 금융 혜택 등을 갖춘 단지”라며 “비규제지역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실수요자와 갈아타기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293-28번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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