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인근 신반포16차와 27차 재건축 이후 건물 높이와 배치, 한강 조망축 등을 종합 분석해 미래에도 안정적인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27일 밝혔다.
래미안 일루체라 47층 높이 세대 한강 조망.(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은 이번 설계에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원펜타스의 강점을 결합한 ‘래미안 일루체’ 콘셉트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대폭 강화한다. 삼성물산이 제안한 커뮤니티 면적은 세대당 4.4평 규모이며 개별 세대 창고를 포함하면 세대당 6.5평 수준으로 총 4015평 규모다.
단지에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비롯해 스포츠존·컬처존·에듀존 등이 조성된다. 중앙 대형 선큰을 중심으로 지상·지하 커뮤니티를 입체적으로 연결해 공간 개방감과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홈플랫폼 ‘홈닉’ 서비스를 적용해 커뮤니티 시설과 세대 내부 시스템을 연계하는 스마트 주거 환경도 구현할 계획이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래미안 일루체라는 래미안 원베일리와 원펜타스를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반포 최고 높이 49층 랜드마크의 실현, 한강 조망과 커뮤니티, 스마트 주거 기술 등을 한 단계 발전시킨 제안”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