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니정재단
포니정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10년간 총 50억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물리학 및 수학 분야의 우수한 연구자를 지원하고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포니정재단은 2009년부터 서울대학교에 약 9억 원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과 동아시아 인문학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왔다.
정몽규 이사장은 “포니정재단은 그동안 인문학 지원을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지적 토양을 닦아왔으며, 이제는 기초과학 분야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학술지원 분야를 확대하게 됐다”며 “물리학과 수학 연구자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해 향후 노벨상, 필즈상 수상으로 이어질 훌륭한 성과들을 도출해내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