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집값 급등에 주목받는 오산시… ‘북오산자이 드포레’ 6월 분양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27일, 오후 01:2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의 아파트 매매가가 최근 6개월간 5.4% 상승하며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인접한 오산시 부동산 시장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동탄신도시의 급등한 집값 부담을 피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신축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오산시로 발길을 돌리면서 오산시 내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투시도 (사진=GS건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오는 6월에는 북오산 내삼미2구역 A2블록에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분양된다.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 59~125㎡, 총 151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난 1월 공급된 A1블록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동탄신도시와 차량으로 약 7분 거리로 가까워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동탄권역 주요 편의시설과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교통환경도 뛰어나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서울,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다.

직주근접성도 우수해 삼성전자 기흥·화성·평택 사업장,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LG디지털파크, 동탄테크노밸리, 동탄일반산업단지,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출퇴근이 편리하다. 내삼미2구역에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북오산자이 드포레’ 외에도 학교, 공원, 복합시설이 체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신설돼 교육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GS건설 자이 브랜드의 우수한 상품성도 눈길을 끈다. 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사생활 보호와 조망권을 높였다.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베타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과 가구당 1.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제공된다.

특화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GDR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필라테스, 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된다. 입주민의 여가생활을 위한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카페테리아, 라운지를 갖춘 티하우스도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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