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접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6월 분양 돌입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27일, 오후 03:31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서울 접근성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갖춘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오는 6월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투시도(사진=남광토건)
2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남광토건이 공급하는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는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BL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25층, 총 146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976세대가 공공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55㎡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총 6개 타입으로 마련된다.

단지는 오는 6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들어서는 부천역곡지구는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부천·부평 일대와 달리 신규 아파트와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과 1호선 역곡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를 통해 가산디지털단지를 비롯해 강남,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 수요의 관심이 예상된다.

도로 교통망도 갖췄다. 경인고속도로와 국도 46호선 접근성이 우수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부천종합운동장역 인근 GTX-B 노선(계획) 수혜 기대감도 더해지고 있다.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단지는 원미산과 춘덕산, 세륜산, 멀미산 등 풍부한 녹지환경을 가까이 두고 있으며, 지구 내 근린공원과 유수지 조성 계획도 예정돼 있다. 부천자연생태공원과 무릉도원수목원 등도 인접해 자연 친화적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계획돼 있으며, 역곡초·중·고교 등 기존 학군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도 인접해 교육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앞 근린생활시설(예정)을 비롯해 홈플러스와 역곡상상시장, 까치울역·역곡역 상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부천성모병원과 CGV, 부천종합운동장 등 의료·문화·여가시설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신혼희망타운인 만큼 육아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어린이집과 실내 놀이터, 공동육아방, 키즈스테이션 등 육아 친화형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안전한 보행 동선과 풍부한 조경 공간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공공분양 단지임에도 민간참여 사업의 장점을 살린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와 다목적 실내체육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계획돼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신축 단지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 대상은 혼인 기간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 자녀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이다.

금융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연 1.3% 고정금리로 최장 30년, 최대 4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DSR 미적용과 LTV 70% 적용 등을 통해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낮췄다.

분양 관계자는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는 서울과 인접한 입지에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신혼희망타운”이라며 “완성도 높은 생활 인프라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마련될 예정이며, 오는 6월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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