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가구 증가 속 오피스텔 쏠림 현상 심화… ‘영종 SK VIEW’ 주목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28일, 오전 09:4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근 1~2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1.5~2룸 구조의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전체 가구 중 1~2인 가구는 1660만 1247세대로 전체의 68.5%를 차지하며, 지난해보다 33만여 세대가 늘어나는 등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국 오피스텔 거주 가구 중 1~2인 가구 비중은 92.2%에 달해 이들의 주거 수요가 오피스텔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 변화에 맞춰 최근 오피스텔은 과거 원룸 중심에서 벗어나 침실과 거실, 업무 공간을 분리한 1.5룸~2룸 평면 설계가 늘고 있다. 팬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도입해 한정된 공간에서도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설계가 특징이다.

인천 영종국제도시에서는 SK에코플랜트가 공급하는 ‘영종 SK VIEW’가 2룸 위주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0층 2개 동, 전용면적 39~49㎡ 총 432실 규모로 조성됐다. 희소성 높은 1.5룸~2룸 구조를 갖추고 있어 1~2인 가구뿐 아니라 공동 거주 수요까지 흡수할 전망이다.

‘영종 SK VIEW’는 현관, 거실, 방 등 곳곳에 충분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효율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넓은 복도와 고급형 엘리베이터, 복도 양 끝 개방 구조로 환기와 동선 편의성도 높였다. 조경공간과 쉼터, 주민공동시설도 조성해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내부에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전자레인지, 비데, 쿡탑, 레인지후드, 에어컨, 환기설비 등 다양한 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고급 주방가구와 엔지니어드스톤 주방 상판, 고급형 현관도어 등 세심한 마감 설계가 돋보인다. 첨단 월패드, 저소음 보일러, 전열교환식 환기설비, CCTV 등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도 갖췄다. 주차 공간과 주차유도 시스템, 비상벨, 전기차 충전 화재 대비 진화시설도 마련됐다.

주변은 인천국제공항과 산업단지, 항공 관련 기업이 밀집해 있어 종사자 중심의 배후 주거 수요가 풍부하다. 교통 환경도 뛰어나 공항철도 운서역이 도보 5분 거리이며, 제2경인고속도로,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 광역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다. 최근 개통한 청라하늘대교와 신도평화대교도 인근에 위치해 교통 편의성이 더욱 향상됐다.

향후 인천시와 서울시가 추진 중인 공항철도-서울도시철도 9호선 직결 사업, 영종트램 등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 GTX-D·E 노선, 제2공항철도, KTX 인천역~인천공항 연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도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롯데마트, 은행, 병원, 행정기관이 인접하며, 영종둘레길, 하늘도시 공원 등 대형 근린공원과 소공원이 단지 주변에 있다. 명문 학군인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하늘고와 도서관,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환경이 뛰어나다.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 등 대형 카지노 복합리조트도 운영 중이다.

한편 ‘영종 SK VIEW’의 홍보관은 인천 중구 영종대로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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