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입주자 모집공고.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공)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 대학생과 청년은 최장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최장 14년, 고령자와 주거급여 수급자는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 물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55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332가구, 예비 입주자 1497가구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과 임대료를 살펴보면 전용 29㎡ 이하는 보증금 6200만원·임대료 43만원, 전용 39㎡ 이하는 보증금 1억 1400만원·임대료 43만원, 전용 49㎡ 이하는 보증금 1억 3600만원·임대료 52만원, 전용 59㎡ 이하는 보증금 1억 6300만원·임대료 62만원이다.
우선공급 대상자 선정 시에는 2세 미만(2024년 5월 28일 이후 출생) 자녀가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이는 우선공급에만 적용하며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우선공급 신청자가 서류 심사 대상자 및 당첨자 수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이날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언 수당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100% 이하, 총 자산 3억 4500만원 이하, 자동차 가액 4542만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세부 기준은 공급 대상별로 다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단지를 살펴보면 광진구의 DM7세종이 청년 대상으로 전용 25㎡가 6가구 나왔다. 임대보증금을 살펴보면 7412만원에 임대료 30만 2000원이다. 사당 한누리채 전용 18㎡(대학생) 32가구와 전용 25㎡(청년) 14가구와 함께 중랑구 어반하임102가 고령자 공급으로 전용 29㎡가 3가구 나왔다.
주요 단지는 예비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대치르엘은 청년(소득 없음)을 대상으로 전용 35㎡가 보증금 1억 1492만원에 임대료 45만 9000원으로 나왔다. 이를 최대 상호전환할 경우 보증금 5746만원에 임대료 57만 8700원에 입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래미안개포루체하임 △래미안브레스티지 △강남센트럴아이파크 △강동리버파크11단지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 △이문 아이파크 자이 △이편한세상신촌 등이 모집 대상에 포함됐다.
청약 접수는 2026년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간 공사 방문 청약도 가능하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6월 26일, 당첨자는 10월 30일 발표하며 입주는 12월부터 가능하다. 단지 배치도와 평면도, 세부 신청 일정 등은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