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인 시장 침체일까?"…업비트 데이터랩, 종합분석 지표 공개

재테크

뉴스1,

2026년 5월 29일, 오전 09:17

두나무 제공.

두나무의 가상자산(디지털자산) 데이터 플랫폼 업비트 데이터랩이 시장 흐름을 수치화한 '기술적 분석 종합 지표'를 29일 공개했다.

이 지표는 상대강도지수(RSI), 볼린저밴드, 스토캐스틱, 이동평균선 이격도 등 10개 기술적 지표를 통합해 0~100점으로 표시한다. 점수가 낮을수록 과매도, 높을수록 과매수 상태를 의미한다.

지표는 업비트 거래 지원 자산 전체를 반영한 '업비트 종합 지수'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특정 코인 가격 급등락보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흐름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는 기존 '공포·탐욕 지수'와 함께 활용해 시장 심리와 가격 흐름을 비교 분석할 수 있다.

두나무는 업비트 데이터랩을 통해 투자자들의 안목을 충족하고 전략적인 투자 의사 결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현 두나무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직관적이고 객관적인 수치로 가상자산 시장의 현재 상태를 보여주는 만큼 투자자가 시장 흐름을 입체적이고 다각도로 해석하는 데 유용한 참고 자료로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업비트 데이터랩은 가상자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두나무의 데이터 노하우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직관적인 그래픽과 인터페이스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대표 지수로는 시장의 온도를 가늠할 수 있는 '업비트 종합 지수'가 있다.

yellowpa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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