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6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대상지는 안양천, 이대목동병원, 목동종합운동장과 인접하고 국회대로변에 위치한 목동지구 재건축의 첫 사업지다. 이번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8개동, 217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
통합심의를 통해 북측 학교 인접 구간 건축물 높이를 낮춰 일조 영향을 최소화하고 국회대로변으로 고층 타워형 디자인 주동을 배치해 목동지구의 관문 경관을 형성한다. 국회대로변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하도록 했다.
대상지 서측 목동5단지와 동측 안양천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했으나 남북 방향으로 상업가로 및 경관녹지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했다. 인근 양정중과 양정고, 경인초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개선 및 제공한다. 공공보행통로변으로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목동동로변으로 아케이드 상가와 스트릿몰을 계획해 보행친화적 상업가로로 조성하고 입면 특화, 입체 녹화 등을 통한 디자인 특화 설계로 특색 있는 가로 경관이 형성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신속통합기획으로 결정된 안양천로 엘리베이터를 통해 안양천으로 이동하는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국회대로 상부에 입체보행육교를 조성해 국회대로 및 목동종합운동장과 연결성을 강화함으로써 보행 접근성과 도시 연계성이 크게 향상될 전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