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수호아이오가 '화물차 중량정보 플랫폼 구축 및 실증'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수호아이오는 육상과 항만에 분산된 화물 정보를 연계·유통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한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만들어진 중량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업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며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수호아이오는 사업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민간 협력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진환 수호아이오 사업 리드는 "안전한 물류 생태계와 디지털 물류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호아이오는 지난달 블록체인 기업 카이트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chsn1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