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즈 제공.)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축구팀의 팬 토큰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칠리즈는 파리 생제르맹(PSG), FC 바르셀로나, 아스널, 인터밀란 등 전 세계 70개 이상의 구단과 팬 토큰을 발행·운영하고 있다.
칠리즈는 글로벌 구단들과 구축한 웹3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대표팀 생태계도 적극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기존 남미와 유럽을 넘어 아프리카 등으로 웹3 기반 글로벌 팬덤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팬 토큰 보유자들은 소시오스닷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대표팀 응원 문구나 선수단 버스 디자인 등 주요 안건에 온체인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또 미공개 비하인드 영상 시청 및 경기 MVP 선정 참여와 같은 혜택도 받는다.
나아가 공식 매치데이 VIP 티켓, 선수단 팬 미팅 등 차별화된 오프라인 경험들도 제공한다.
한편 칠리즈는 지난달 말 솔라나와 베이스 블록체인으로 팬 토큰 생태계를 확장한 바 있다.
chsn1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