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FP)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에서 환율은 1533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엔 1536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이란과 종전 협상이 이번 주말 내에 타결될 수 있다고 밝혔으나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낙관론을 믿지 않는 분위기다. 당장 이날 새벽에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최근 자국 유조선과 게슘섬 통신 시설이 공격받은 데 대한 보복 차원에서 쿠웨이트 내 미 공군기지와 바레인의 미 해군 5함대 기지 등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백석현 신한은행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협상 중이라 주장하지만, 대화가 중단됐다는 이란의 발표가 현실에 더 가깝다”면서 “구조적으로 미국과 이란의 합의는 어렵다”고 봤다. 그는 “이란이 말하는 개방은 자신들의 통제 하의 개방인 반면, 미국과 동맹국들은 과거처럼 자유로운 통행을 원한다”며 “결국 시간이 흐르면 이란의 통제권이 기정사실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서는 매도 우위를 코스닥 시장에서는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2조 1000억원대의 순매도를 코스닥 시장에서는 370억원가량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