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 제공.)
수이 기반 인공지능(AI)·온체인 금융 데이터 플랫폼 월러스가 AI 에이전트를 위해 메모리 레이어 '월러스 메모리'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월러스 메모리는 개발자가 완전한 통제권을 갖는 메모리 레이어다. AI 에이전트는 다른 에이전트와 메모리를 공유하며 데이터의 무결성을 검증한다.
이를 통해 AI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일종의 '데이터 저장소'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즉, AI 에이전트가 서로 다른 서비스와 업무 환경에서도 이전 작업 이력을 지속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메모리는 암호화되며 에이전트와 시스템끼리 메모리 공유 방식을 결정하는 권한도 제공한다. 또 공유 메모리 공간을 통해 에이전트 협업을 지원한다.
월러스 메모리는 클로드, 챗GPT, 제미나이 등 주요 AI 플랫폼과의 통합을 지원한다.
코스타스 찰키아스 미스틴랩스 공동창립자는 "메모리는 AI 분야에서 주요한 병목 중 하나인데 대부분의 에이전트 메모리는 특정 플랫폼 안에 갇혀 있다"며 "월러스 메모리는 개발자가 메모리를 직접 통제하고, 에이전트가 서로 다른 서비스 간 협업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이는 지난달 말 별도의 수수료 없이 스테이블코인을 전송하는 '가스비 없는 스테이블코인 전송 기능'을 출시한 바 있다.
chsn1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