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탈라이즈 제공.)
크로스체인 프로젝트 엑셀라가 자산 전송 인프라를 솔라나 생태계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솔라나는 엑셀라 네트워크를 통해 이더리움, 스텔라, 헤데라, XRP 레저 등 주요 블록체인과 연결된다. 솔라나 기반 애플리케이션(앱)과 이용자들은 엑셀라가 제공하는 멀티체인 자산 이동·메시징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솔라나는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결제, 소비자용 앱 분야에서 활발한 이용자 활동을 보이는 퍼블릭 블록체인이다. 다만 이더리움 계열 블록체인과 구조가 달라 다른 네트워크의 자산·데이터를 솔라나로 연결하려면 별도의 기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엑셀라는 이번 통합을 통해 자산 발행사와 앱 개발사가 개별 브릿지 기술을 구축하지 않고도 솔라나 생태계로 서비스를 확장하도록 지원한다.
또 엑셀라는 최근 공개한 자체 브릿지 인터페이스에도 솔라나 지원 기능을 추가한다.
한편 엑셀라는 지난달 27일 체인 간 자산 이동을 위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공개한 바 있다.
chsn1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