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트라 로고.
저트라(STRAX)가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에서 동시에 전일 대비 상승률 1위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오후 4시 기준 업비트에서 저트라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52.0% 상승한 19원에 거래됐다. 거래대금은 약 344억 2900만 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빗썸에서는 전일 대비 55.12% 오른 18.94원에 거래됐다. 거래대금은 약 175억 4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양대 거래소 거래대금을 합산하면 약 519억 7300만 원 규모다.
특히 업비트와 빗썸은 글로벌 저트라 거래량의 각각 20.49%, 10.52%를 차지하며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두 거래소의 거래 비중을 합치면 약 31.01%에 달해 글로벌 거래량의 3분의 1가량이 국내 거래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저트라 상승세는 국내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주요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저트라는 개발자와 기업, 게이머를 위한 웹3 인프라 플랫폼이다.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디앱) 생태계를 비롯해 브리지, 디파이(DeFi), 게임파이(GameFi), 개발자 도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호환성을 지원해 이더리움 생태계와의 연계성과 확장성을 강화하고 있다.
저트라의 네이티브 토큰인 STRAX는 네트워크 스테이킹과 거버넌스 참여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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