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 가격지수 및 변동률. (사진=서울시 제공)
생활권역별로 살펴보면 동북권이 지난 4월 0.61% 올라 가장 높은 상승 폭을 보였으며 △서남권(0.21%) △서북권(0.1%) 순이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시행되기 전이던 지난 4월 동남권은 1.27%, 도심권은 2.41% 전월 대비 가격이 떨어졌다.
서울시는 “동북권과 서남권, 서북권에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점은 대출제한 등으로 자금 조달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가 집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 역시 전월 대비 1.14% 올라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도심권이 3.32%로 가장 많이 올랐고 △동남권(1.76%) △서남권(1.53%) △동북권(0.36%) △서북권(0.16%) 순이었다.
규모별로 살펴보면 0.75% 떨어진 초소형을 제외하고 모두 1.14~1.5% 수준으로 전월 대비 가격이 올랐다. 전용 135㎡ 이상을 의미하는 대형의 경우 1.5%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7282건으로 전월대비 15.2% 감소했다. 가액대별 거래량을 살펴보면 지난달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76.4%로 지난 4월(76%) 대비 0.4%포인트 늘어났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7741건으로 전월(8797건) 대비 12% 떨어졌다. 월세 거래량도 7429건으로 전월(8830건) 대비 15.9% 감소했다.
지난달 아파트 전세거래 비중은 51%로 지난해 12월 이후 월세 비중이 50% 내외 수준의 비중을 유지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