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 카이아 블록체인 기반으로 31억원어치 발행

재테크

뉴스1,

2026년 6월 18일, 오전 09:57

카이아 제공.

카이아 블록체인 기반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의 유통액이 3억 3000만 엔(약 31억 원)을 넘어섰다.

18일 카이아는 JPYC의 카이아 블록체인 기반 유통액이 3억 3000만 엔을 돌파하며 JPYC 발행 블록체인 플랫폼 가운데 일본 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JPYC는 폴리곤, 이더리움, 아발란체 등 주요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발행되고 있다.

카이아는 이더리움가상머신(EVM) 호환성, 가스비(거래 수수료) 대납 기능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기능 덕분에 카이아 기반 JPYC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카이아 측은 분석했다.

JYPC는 일본 자금결제법을 준수해 발행되는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이다. 웹3 서비스뿐 아니라 전자상거래를 포함한 실생활 영역으로 활용 범위를 꾸준히 넓혀 가고 있다.

서상민 카이아 DLT 재단 의장은 "JPYC 유통액 3억 3000만 엔 돌파는 사용자 중심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카이아의 노력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말했다.

오카베 노리타카 JPYC 대표는 이와 관련해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실험 단계를 넘어 실생활에 정착하는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며 "라인과의 연계를 통해 웹3가 일상 속으로 깊이 스며들고,누구나 자연스럽게 디지털 결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이아는 '카카오 표' 블록체인 클레이튼과 라인 블록체인 '핀시아'가 지난 2024년 합병해 탄생한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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