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대상 사업지는 △스마트 건설기술=구룡마을 B2블럭 △건축 정보 모형=관악문화플라자 △설계 단계 가치공학=남부여성발전센터다.
외부 공모 참가 신청은 이달 29일부터 7월10일까지다. 8월 중 공모안을 접수한 뒤 서면 평가(예선)와 기술 시연·발표 평가(본선)를 거쳐 오는 10월 시상할 예정이다. 본선 발표 평가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한다.
우수 작품에는 총 5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 단체에는 현장 실증 및 적용 기회를 부여하며, 대학(원)생에게는 해당 현장 실무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SH 내부 경진은 ‘실전형 건축 정보 모형 활용 능력 경진’과 ‘설계 가치 제고 기술 고도화 경진’을 운영하며, 이를 위해 7~8월 중 사전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경진 대회는 2025년 수립한 ‘SH 스마트「S.M.A.R.T」 건설기술’ 연차별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인공지능과 로봇 자동화, 건축 정보 모형 등 첨단 기술을 SH 주택 건설 현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안전을 확보하고 품질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혁신 기술들이 실제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