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62% 폭락한 이클립스, 상폐 결정 앞두고 56% 폭등[특징코인]

재테크

뉴스1,

2026년 6월 18일, 오후 02:35

©뉴스1

이번 주 상장폐지 여부 결정을 앞둔 가상자산 이클립스(ES)가 하루 만에 56% 급등했다.

18일 오후 2시 15분 빗썸에서 이클립스는 전일 대비 56.24% 오른 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급등은 상장폐지 여부 결정을 앞두고 나타나는 '유의 빔' 현상 때문으로 풀이된다.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가상자산은 상장 폐지 여부를 앞두고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비슷하게 상장폐지가 확정된 뒤 단기 투기성 매수세가 유입돼 가격이 급등락하는 '상폐빔' 현상도 있다.

빗썸은 지난 5일 "가상자산의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 사항을 적시에 공시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클립스를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실제로 이클립스는 이달 들어 전날까지 최대 62% 하락했다. 그러나 상장폐지 결정 시한이 다가오며 이날 급작스레 반등했다.

빗썸은 오는 19일까지 이클립스의 거래 유의 종목 지정 연장 여부와 해제 또는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클립스는 솔라나의 처리 속도와 이더리움의 보안성을 결합해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레이어2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chsn12@news1.kr

추천 뉴스